예비 사회적기업 팍팍 밀어준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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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18일까지 공모… 내달 지정ㆍ지원나서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011년을 '남구 사회적 기업 진흥의 해'로 삼고 오는 18일까지 남구 예비 사회적 기업 첫 지정신청 공모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일정한 조직형태와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나 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면 가능하다.

구는 올해 자체재원 6억6000만원을 편성, 15개 전후의 남구 예비 사회적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 사업비 지원과 추후 공모를 통해 사업개발비 지원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 경연컨설팅과 사회적 기업 물품, 서비스 우선구매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우섭 구청장은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갖추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자리가 늘고 사회서비스 확대 및 건강한 복지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서 그는 “남구의 역량을 결집해 구가 인천의 사회적 기업 활성화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8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기업현지 실사와 남구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남구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및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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