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역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오산중앙시장에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안민석 국회의원, 김진원 오산시의회 의장 등 도·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홍보전단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 각 부서 공직자들과 시 단위 유관기관 등에 대해 각종 포상시 지급되는 부상 등에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일선 민원행정 업무 추진으로 수고하는 반장들에 대한 선물로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전달하기로 했다.
공직자들도 재래시장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총 380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우체국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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