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보화교육 오늘 개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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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이버시티센터
인천사이버시티센터(CCC)가 2011년 트위터 등 24개 과정 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인천사이버시티센터는 지난 2003년 5월23일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 정보 체험관으로 구축해 인천의 정보문화 전당으로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시민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개관했다.
따라서 센터는 매년 실버계층과 일반시민,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및 IT체험 활동을 실시해 왔다.
43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정보화교육장을 포함한 IT장비를 갖춘 회의실로 각종 세미나, 토론회, 동호회 활동의 장으로 활용되는 세미나실 등이 조성돼 있다.

아울러 IT관련 강의나 DVD 영화상영, 게임대회를 할 수 있는 이벤트홀 메인홀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 전자도서관과 인터넷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CCC 이용자들의 편의를 배가시키고자 전문자격을 갖춘 2명의 도우미를 상주시켜 불편을 해소하는가 하면 시민정보화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분야 전문 강사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교육이 아닌 이용자 중심, 원활한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요구사항을 반영, 매년 1,8월은 교육생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선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요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월 현재 에니메이션, 고급 무비제작기법을 다루는 ‘스위시맥스3 고급 활용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또 CCC에서는 매주 사진동호회, 실버단체,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계층에서 사이버시티센터를 통해 IT를 매개로 한 건전한 정보문화 교류와 친교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은 CCC이용객이 23,000여명에 달해 명실 공히 지역의 정보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CCC 정보화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및 단체는 인터넷(cybercitycenter.incheon.go.kr)을 통한 사전신청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 신설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과정 및 이벤트 등을 실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 실현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440-2321)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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