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분묘이전 추진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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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종합건설본부, 이달부터 연고자 파악ㆍ보상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가족공원 조성 2단계 사업을 맞아 이달부터 인천가족공원내 분묘 연고자 파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분묘이전 및 보상계획안내는 인천가족공원 2단계 사업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분묘 보상의 경우 공인된 공부 등 관련자료가 부족해 연고자 파악이 보상의 성공여부를 좌우하게 된다.

따라서 인천종합건설본부는 분묘 연고자가 성묘하는 명절기간에 분묘 연고지 파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신규 봉안당 묘역은 묘역 입구에 현수막을 2개를 설치하는 하고 신규 봉안당이 들어서는 366기 분묘에는 분묘마다 관리번호와 묘지번호를 표기해 해당 분묘에 분묘이전 및 보상계획 안내판을 제작, 설치키로 했다.

인천가족공원 사업은 총 3단계 사업으로 신규 봉안당(4만위), 봉안담(2만위), 수목장, 도로, 테마공원 등 조성사업이 펼쳐지며 오는 2015년 완공 목표로 2단계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인천종합건설본부는 또 2단계 분묘 총 5000기 중 신규 봉안당과 화교 묘역 내 771기(144기 보상완료)에 대해 보상을 추진 중이며 3단계사업은 오는 2016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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