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차장 2만8880면 늘린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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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영노외주차장 18곳 조성… 등록 자동차대비 91% 확보
인천시가 올해 주차장 확충사업을 벌여 시내 주차장 확보율을 90%대 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주차장 확보율은 주차면수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를 집계한 수치로 지난 달 말 현재 지역 자동차 대수는 98만5711대, 주차공간은 83만741면으로 전체 주차장 확보율이 89.7%다.

지난 한해 공영주자창 22개소(1117면), 민영노외주차장 38개소(890면), 남동구와 인천경제청의 부설주차장 3184개소(7만7722면) 등에서 주차공간이 늘었다.

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2006년 77.9%, 2007년 80.1%, 2008년 87.4%, 2009년 87.2% 등이었다. 시는 올해 자동차 1만8928대가 새롭게 등록, 총 자동차 등록대수가 94만4639대에 달한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시는 사업비 513억2100만원을 들여 공영노외주차장 18곳(2200면)을 조성키로 했다. 또 아파트 신축(2만6600면)과 주택가 주차환경개선 사업(2~3개소)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지역 주차공간이 모두 2만8880면이 늘어나고 주차장 확보율은 91% 수준까지 증가한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간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3만대에 달하는 만큼 운전자들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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