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영향ㆍ경제성 다각도 논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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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토론회 오늘 개최
한국해양학회와 인하대 서해연안환경연구센터가 7일 오후 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토론회’를 연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CO2 저감효과와 대체에너지 확보 차원에서 조력발전이 거론되고 있고 강화군 남단, 가로림만 등에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이 국토해양부, 한국수력원자력, (주)GS건설 등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사회와 환경단체 등이 천혜의 갯벌 생태계 훼손 습지보전지역 및 어장환경 변화 등을 들어 거세게 반대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하대 서해연안환경연구센터와 한국해양학회는 조력 발전소의 건설이 해양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청정에너지 수급계획으로 타당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조력발전의 효율성 및 경제성’과 ‘해양환경(생태, 기초생태, 조류, 갯벌생지화학, 퇴적환경, 저서생태, 어류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해 당사자들을 비롯해 정책입안당국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인천만 조력발전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860-770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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