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최우수 지역교육청 뽑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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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ㆍ과천, 군포ㆍ의왕. 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2010년 지역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안양·과천, 군포·의왕, 광명교육지원청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31일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실·국·과장들과 교육장들이 참석한 2010년 지역교육청 평가결과를 발표하면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전체를 반으로 나눠 2년 주기로 실시하던 평가를 2010년 평가부터 지역교육청 전체를 규모와 교육여건에 따라 3개 군으로 나눠 교육정책 분야와 지역 자율특색사업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이, 자율특색사업 분야에서 용인, 이천, 여주교육지원청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평가방법 혁신을 위해 온라인평가 시스템을 개발, 평가자료를 시스템에 입력만 하고 평가보고서는 작성하지 않았으며, 평가위원들은 현장방문을 하지 아니하고 시스템에 입력된 자료를 가지고 평가함으로서, 지역교육청 및 학교의 업무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보고회는 자율특색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 이천, 여주교육지원청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앞으로 평가결과 보고서와 지역교육청의 자율특색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 배포하여 기관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결과를 환류하는 등 업무추진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한승덕 학교혁신과장은 “2010년 지역교육청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평가대상기관의 업무부담 경감에 역점을 두었다”며 “2011년에도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업무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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