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 연휴 터미널 등 불법 주ㆍ정차 단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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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대비,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종합상황반 및 불법 주·정차 단속반을 운영한다.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연휴기간 과속?난폭운전을 예방하고 승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사전에 차량정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운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역, 터미널, 백화점, 연화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고, 교통소통 안내를 위해 교통안내 입간판 30개를 1번 국도 및 고속도로 연결도로에 설치했으며 교통 유도요원을 집중 배치해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기간 연화장을 왕래하는 버스를 2대 추가 운행하고 성묘객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경찰과 교통 유도요원도 배치한다.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서 터미널 2개소 및 버스운수업체에 대하여 구제역 차단 발판 설치 및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습 지?정체구간과 고속도로 IC 주변 및 주요교차로에서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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