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물가ㆍ의료 등 '설 민생불편 최소화' 총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연천군이 군민들의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군은 명절 성수품 관리 등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2월2일부터 6일까지 종합대책 추진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총괄반, 재해대책반, 물가·수송·연료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상·하수도반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6개 반을 편성·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등이 집중되는 2월1일부터 6일까지는 귀성객 등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하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방재 비상근무체제로 24시간 재난상황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의 수거 및 무단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등 적체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위해 지역내 불우이웃 위문을 확대하고, 근로자 생계 안정울 위한 체불임금을 지급 독려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군민은 물론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성묘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 하겠다”며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처리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