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당직 병원ㆍ약국 문연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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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등 총 3015곳 참여… 응급환자 '1339' 누르세요

[시민일보] 인천시는 2~6일 설 연휴기간에 응급 환자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이 운영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인천지역 10개 군·구에서 모두 3015개 의료 기관이 문을 연다.

중구에서는 인하대병원, 기독병원 등 종합병원 2곳과 요양병원 2곳, 의원 36곳, 약국 53곳 등이 운영된다.

동구 주민은 시의료원, 두산인프라코어부속병원, 백병원과 40군데 의원, 35군데 약국 등을 이용하면 된다.

남구에서 사랑병원, 바로병원, 서울여성병원 연세제물포병원, 한국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문을 연다. 또 185개 의원과 134개 약국 등도 당번 근무를 실시한다.

연수구에서는 나사렛국제병원, 적십자병원, 연세다나병원, 연수병원 등이 문을 열고 요양병원 3곳, 치과 13곳, 한의원 30곳, 의원 85곳, 약국 65곳 등이 운영된다.

길병원과 남동병원, 브래덤기념병원, 삼성병원, 새인천병원, 소래영화병원, 전병원, 나사렛한방병원과 8군데 치과, 10군데 한의원, 82군데 의원, 158군데 약국 등은 남동구 주민이 이용하기 편하다.

부평구에서는 성모병원, 세림병원, 글로리병원, 성심병원, 중앙병원, 새봄여성병원, 우리정병원, 나누리병원 등이 문을 연다. 이와 함께 한의원 4곳과 의원 33곳, 약국 172곳 등도 당직근무제에 포함됐다.

계양구 주민에게는 한림병원과 엔앤비여성병원, 한마음병원을 비롯해 2개 한방병원, 11개 의원, 85개 약국 등이 가깝다.

서구에서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성민병원, 온누리병원과 39군데 의원, 57군데 약국, 2군데 치과의원 등이 환자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국번 없이 1339번을 누르거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ic.or.kr) 등을 통해 자세한 의료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운영 날짜가 다른 만큼 정확히 확인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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