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마을기업 육성사업 3월 실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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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분야 참여 수행단체 1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수행단체를 지난 달 3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마을기업이란 지역에 산재한 각종 자원을 활용,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을회, NPO 등 지역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로 동주민센터 등이 관여하는 지역거버넌스 형태의 단체를 중점 지원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자원과 수요에 기반을 둔 특성 있는 사업으로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 친환경·녹색에너지 공동체사업,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사업 등 3개 분야가 있다.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지역자원 활용형 분야에 지역특산품, 문화, 자연자원 활용사업, 재래시장?상가 활성화사업, 공공부문 위탁사업(지역축제 등)이 있다.
또 친환경·녹색에너지 분야에 쓰레기, 폐기물 처리 및 자원재활용 사업, 태양열?자전거 활용 등 녹색에너지 실천사업이 있고 생활지원, 복지형 분야에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다.
1개 수행단체 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내용은 자생적 공동체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사용되는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사업비, 전문 CEO육성지원에 사용되는 비용 등이 있다.
접수를 원하는 단체는 2월11일 18시까지 부평구 주민생활지원과 고용지원팀(희망일자리 추진단)에 제출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심사 및 선정은 3월 중에 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최종 사업자 확정 후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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