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설때도 병원ㆍ약국 문열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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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352곳 참여
[시민일보] 남구는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 및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구 보건소(소장 김계애)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인천사랑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병의원 193곳, 약국 159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보건소 사무실에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황근무자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진료여부도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또 설 전날인 2월 2 보건소 내과진료실을 운영해 구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안내는 국번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정상비약을 미리 준비하자는 캠페인을 남구약사회와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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