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27억 예산 지원서' 제출키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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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해양보호구역 관리위, 올ㆍ내년 사업 추진계획 심의ㆍ결정
[시민일보] 옹진군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가 최근 2010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에 대한 평가와 올해 추진계획 및 2012년 사업시행 방향을 심의,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2010년 사업 총평과 함께 2012년 대상사업 8건을 심의했으며 해안탐방로, 수산종묘매입방류, 주민 선진지 견학, 안내입간판 설치 등에 약 27억원의 예산 요구서를 국토해양부 해양생태과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는 지난 2008년 구성돼 주민, 학계전문가, 공무원의 민관협의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옹진군 대이작도 해양생태계보전지역과 장봉도 습지보호지역에 대한 보전 및 관리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 주변 해역과 북도면 장봉도 주변 해역은 지난 2003년 12월31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안탐방로,와 종묘매입방류, 지역주민 인식증진교육 등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안탐방로의 경우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이작도의 경우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명품 섬으로 지정돼 인천의 생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토해양부가 지원하는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예산 확보해 수도권 제일에 해양 생태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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