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양주까지 연장해달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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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정부청사 앞서 시민 1000여명 궐기대회

[시민일보] 양주시는 7호선유치 양주 범시민연대(대표 김종안)를 비롯한 양주시민 1,000여명이 최근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전철7호선 양주 연장을 요구하는 시민궐기대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정부와 경기도 등에 7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성명서 낭독과 만세삼창, 화형식 등을 진행했다.

김종안 대표는 이날 시민들은 더 이상 BC경제성지표로 우롱하지 말고 낙후지역 균형개발 지표와 정책결단으로 예비타당성을 통과시킬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양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시행에 따라 인구 및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서울방면 주요 간선도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실정이고, 반세기 이상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지나친 중앙정부의 중복된 규제로 인하여 사회기반시설 부족 등 지역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한편 7호선 연장 계획안은 낮은 사업성으로 포천지역을 빼고, 종점인 의정부 장암역에서 의정부~양주 고읍, 옥정까지 전체 17㎞, 3개 역사를 두는 수정안으로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나 사업성이 낮아 어려움에 처해있다.

양주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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