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CCTV 통합관제센터 추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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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군포시는 CCTV의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0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근 CCTV가 급증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통합적 유지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방범용과 주정차단속 등 각 기능별 CCTV 업무를 하나로 통합 연계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오는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국비 5억2300만원을 지원확정 받았으며 시비 9억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해 7종 540대를 우선 통합한다.
방범용 CCTV 232대는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및 행정예고를 완료한 상태이며 행정업무용 CCTV에 대해서도 목적추가를 통해 다기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방범, 재난재해감시, 쓰레기무단투기단속, 유치원, 학교주변 어린이보호, 주, 정차단속, 교통관리, 시설물관리, 체납차량단속, 산불감시 등 앞으로 시에서 설치하는 모든 CCTV가 통합운영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6월 2일 방범용 CCTV 관제센터를 개소 군포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관제인력 12명을 활용 365일 24시간 관제활동을 해오면서 각종 범죄예방, 범인 검거율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안전 지수 향상에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군포시가 방법용 CCTV 통합관제센터로 전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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