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건소, 설연휴 당직 병원ㆍ약국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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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동구보건소(소장 김의수)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길병원 응급센터와 병, 의원 등 42개소가, 약국은 82개소가 비상진료 등에 참여한다.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길병원 응급의료정보센터, 전병원(만수1동 ), 남동길병원(논현동) 등 응급의료기관 및 병원을 중심으로 연휴기간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체계 의무가 없는 일반 병, 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과 가까운 당직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알아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반(주간 464-4001, 야간 453-2222)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 접속 후 남동구 보건소를 클릭하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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