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국내 첫 의료기관인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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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땐 가산점 혜택
[시민일보] 인하대병원이 국내 첫 의료기관인증을 받아 인천지역 대표 의료기관의로서 명성을 확보했다.
인하대병원은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의료기관인증제 관련 인증서 교부 및 현판식에서 정식으로 의료기관인증서를 발급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내 및 국제 환자안전기준 충족은 물론 세계수준의 의료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의료기관을 양성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증원이 마련한 5가지 항목의 환자 및 직원안전 관련 영역별 인증기준 충족률이 80% 이상 돼야 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 인증 신청한 후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의료기관인증관련 홍보마케팅을 통해 다른 의료기관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 받는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은 "환자들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JCI 인증에 이어 국내 첫 의료기관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하대병원의 국제표준 진료 시스템과 국가공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은 물론 해외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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