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 차례상 물가 확 잡는다내달 1일까지 물가상황실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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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물가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인 물가잡기에 나섰다.
시는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를 설대비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설정하고 물가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물가모니터요원 및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대규모점포 등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 물가를 직접 챙기는 동시에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지도?단속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염태영 시장은 설 전통시장의 체감물가와 경기동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27일 팔달문시장, 파장시장, 매산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농·축·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수렴하는 등 직접 현장에서 설 물가를 챙겼다.
아울러 수원시, 주부교실, 수원시지회 회원 및 물가모니터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민ㆍ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장보기, 부당 상행위 근절 및 검소하고 알뜰한 설명절 보내기 운동 등을 통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단위의 검소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번 설에는 저렴하고 알뜰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보탬을 주고자 현장위주의 가격점검 및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물가관리로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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