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영 사회체육강사, 1일 오산시장 위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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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7일 오산시민 최소영(34·여) 사회체육강사가 1일 오산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구제역 방역 초소 등 현장을 방문하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이행했다.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여론 수렴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명예시장은 선정, 최근까지 총 85명의 시민을 위촉한 바 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최소영 명예시장과 시정운영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시정운영 방향 및 역점시책을 보고받고 본격 명예시장으로서의 업무수행에 들어간 최 명예시장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중앙도서관, 시민스포츠센터, 구제역 초소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당면사항 보고와 각종 시설을 돌아봤으며, 세교지구 홍보관을 견학하는 등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명예시장 업무를 마친 최소영 씨는 “명예시장을 계기로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공직과 공무원에 대해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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