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승진인사 발령 안갯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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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구제역 때문에 인사 미뤄져

[시민일보] 지난 1일자로 진접읍(인구 8만8천명)장이 서기관급으로 승격되어 읍민들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승진인사를 단행해야 하는데 장기적으로 인사가 표류되어 시청내에 일부 공무원이나 읍민들 사이에 혹시 인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있냐는 소문이 나고 있다.

시 관계자의 "공식 입장은 한수이북의 다른 시,군도 구제역 때문에 인사를 못하고 있다. 우리 시도 마찬가지로 구제역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사를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자의 공무원 도박사건과 관련 인사가 늦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런 부분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이광복(56세) 도시국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급리더과정” 장기교육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4일부터 “고급리더과정” 교육을 1년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복 도시국장의 장기교육 신청은 남양주시의 고위공무원 승진인사를 앞두고 있어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도시국장의 장기교육 신청으로 "빈 자리는 내부적으로 시설직에서 서기관 및 사무관 승진이 유력할 것"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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