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안보행보' 잰걸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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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92명과 판문점등 견학, 현장 특강도
[시민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학생들과 함께 최접경지역인 판문점과 도라산전망대를 돌며 안보현장 견학에 나선다.
김 지사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나라당 2030본부에서 실시하는 캠퍼스 Q프로그램 참가 대학생 56명과 대학생 정책연구원 36명 등 총 92명의 대학생과 함께 JSA대대, 판문점,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안보현장 견학을 마친후 도라산 전망대에서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도 펼치게 된다.
도는 당초 한나라당 중앙당사에서 명사특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뢰가 왔지만 김 지사의 지시로 대학생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경험을 할 수 있는 판문점과 도라산전망대에서 특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국가안보를 강조하며 긴급통합방위상황회의 등 안보관련 회의 개최와 3군 사령부, 육군 5사단 등 군부대 방문을 통해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김 지사는 앞서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도내 대학생 기자단 50여 명과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트윗토론회를 열었다.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 자리에서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아덴만의 여명작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후예인 대한민국 해군의 용기를 만천하에 알린 역사적인 일"이라는 의견을 피력,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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