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는 영종지역 어촌주민 숙원사업인 삼목항 및 예단포항의 부족한 어항시설과 조업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삼목항과 예단포항의 침체해가는 지역수산업을 활성화와 인근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주민에게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하고 관광어항으로 발전시켜 어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영종지역 어촌 정주어항(삼목항, 예단포항)공사는 총 공사비 46억8600만원(시비 50%,구비 50%) 중 삼목항은 28억 8600만원, 예단포는17억97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삼목항 및 예단포항의 공사주요 현황을 보면 삼목항에는 호안(198m), 물량장(103m), 선양장(10m)을 건설하고 예단포항은 친수호안(68m), 물량장(50m), 선양장(10m) 등을 건설한다.
아울러 영종지역의 삼목 및 예단포 선착장은 어선이 증가 하면서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선착장 및 진입도로가 시설기준에 미달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어장 주변 확장공사가 필요성이 제기된 지역이다.
삼목항 최영희 어촌계장은 "앞으로 정주어항 공사가 완료되면 선박 및 어선 접안에 있어 안전성이 확보돼 삼목 항은 물론 예단포 항의 입, 출항의 편리로 어항운영이 순조로울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주항(삼목항, 예단포항) 개선사업을 통해 원활한 어업활동 및 어업 생산성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 촉진은 물론 지역주민 편의 제공으로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대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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