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시 연수구' 만들기 온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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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양육비 지급등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역내 영구 임대아파트(선학, 연수시영, 연수주공) 지역 거주자들에 대한 주거환경, 경제수준, 보건, 복지, 건강 등 총체적 실태를 파악,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오랫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왔지만 경제, 문화, 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자립기반이 열악해 주민들은 여전히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구는 27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이들 지역에 인천시는 물론 기업체, 민간단체와 연계하는 개별 맞춤식 지원을 시행함으로써 올해부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참전유공자의 사망 시에만 위로금을 지급했던 것을 지난해 10월부터 이분들에게 추가로 월별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5억4000만원을 편성, 유공자 1,200여명에게 지속적으로 월별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연수지회와 관내 보훈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무실을 제공하는 등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통해 그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해서는 기존에 지원되던 출산장려금(1회 100만원)과 더불어 아동양육비를 월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함으로써 자녀 양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사회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고령화사회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인 노인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별관을 신축해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교실 운영을 통해 보다 향상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 노년까지 삶이 즐거운 복지도시 연수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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