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대피시설 138곳, 급수시설 72곳 및 민방위 장비 6종 937점에 대한 정비ㆍ점검 계획을 세우고 9일까지 자치행정과 민방위팀장외 4명을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 및 지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피 및 급수시설에 대해 ▲시설 안내 및 유도표지판 설치여부 ▲비상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잠금장치 관리여부 ▲비상급수시설의 상시 활용가능상태 유지 등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전자메가폰 등 민방위(화생방 장비)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의 장비현황과 실제 장비의 일치여부 ▲창고내 민방위(화생방) 장비 사용매뉴얼 및 현황판 비치여부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등의 점검이 실시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연평도 도발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구에 위치한 대피시설 및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비상사태 발생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주민들을 안심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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