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직원 1:1 결연 희망 나누기 사업’에 참가한 400명의 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400가구를 방문해 1:1로 주거환경을 살피고 매월 전화, e-mail 등을 통해 안부를 물으며, 명절이나 가정의 달에는 가능한 한 직접 방문해 결연대상자를 보살필 계획이다.
또한 희망할 경우 동작복지재단 지정기탁을 통한 성금이나 성품 기부도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결연 희망 가구 및 희망직원을 파악하고 이번 주 중(12월1일 예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직원 참가자에 대한 모집은 완료됐으나, 결연 희망 가구 모집이 아직 마무리가 안 돼 완료되는 즉시 실시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나눔을 생활화하기 위해 결연사업을 추진했다”며 “전직원이 어려운 이웃들과 하나 돼 구민을 가족처럼 보살핌으로써 우리사회에 나눔을 생활화 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 중에는 전직원으로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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