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매년 영치ㆍ예고 차량 관련 민원이 점증됨에 따라 특별 근무 계획을 수립,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인1조로 근무조를 편성, 평일 일과 후(오후 6~9시)와 공휴일(오전 9시~오후 1시)에 서비스를 3년째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처리 내용은 전화 및 내방 민원에 대한 상담, 번호판 영치 및 과ㆍ오납 환부 민원처리 등이다.
정규 업무시관외 민원처리로 인해 체납액 징수율도 높아져 구 세입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바쁜 현대사회의 특성을 고려, 주민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했다”며 “야간ㆍ공휴일 영치민원서비스 뿐 아니라 간단한 지방세 세무 상담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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