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사랑의 집수리 봉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2 1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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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일 저소득가정 집 고쳐줘 [시민일보] 매년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번에는 지역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구는 24일 구청 공무원 60여명이 지역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집수리 및 발달장애 아동의 나들이 도우미로 각각 봉사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이날 40명의 직원들은 우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여동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비가 새는 지붕에 방수천막을 설치하는 등 집수리 봉사를 펼친다.

같은 시간 송파 직원 27명을 비롯한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발달장애아동 15명과 3인 1조로 짝을 이뤄 남한산성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주말이고 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자원해줘 고맙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매년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송파구청 공무원들이 지역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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