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가 위생매립 차원을 넘어 모든 폐기물을 에너지 및 자원화하는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변모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행사를 갖고 '녹생성장'이라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패러다임은 매립지관리공사가 2014 인천AG 경기장 건설(골프, 수영, 승마 등)을 통해 ‘세계 최대의 매립지'를 '세계 최고의 환경관광명소'로’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기단계 매립장 운영에서 벗어나 그동안 매립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성과를 갖고 수도권지역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위생매립 하는 것을 넘어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폐기물의 자원화, 에너지화 실현에 노력한다는 것.
따라서 공사 임, 직원들은 수도권매립지를 지역발전과 연계한 세계적인 환경명소로 만들고 수도권매립지가 녹색유전과 더불어 녹색관광의 세계적인 메카로 새롭게 태어남은 물론 지역뿐만 아니라 국격을 높이는 명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 직원들이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시루떡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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