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달부터 구정소식지 ‘영등포 행복소식’을 눈으로만이 아닌 귀로도 읽을 수 있도록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정소식지 ‘영등포 행복소식’의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구민들에게 소리로 제공하고 있는 것.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은 지면 상단에 소식지의 내용들을 압축저장한 음성변환 바코드를 표기해, 휴대용 스캐너인 음성출력기 ‘보이스아이’를 갖다 대면 저장 내용이 음성으로 변환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각장애인 강 모(45)씨는 “소식지의 음성변환시스템을 통해 휠체어 무료 수리,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업체 구인 정보 등 구에서 제공하는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복지·사람중심 새 영등포’를 이루겠다는 구정목표에 어긋남이 없도록 구민복지 증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