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조 구청장은 20일 정운찬 총리를 비롯 공정거래위원회·중소기업청 간부, 소상공인대표 등과 함께 영등포재래시장을 돌며 시장상인 및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조 구청장은 현재 영등포시장이 뉴타운사업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노후 비가림 시설 등 시장상인과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원활하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의도방향에서 접근하는 버스노선 신설 등의 교통인프라 마련이 시급함도 알렸다.
이에 따라 구는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사업비 요청 등 후속조치를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전통시장의 어려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조 구청장의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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