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폭염 도우미 떴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1 19:0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구리시 보건소(소장:최애경)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 및 혹서기 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 및 건강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재난관리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혹서기 건강관리를 위한 요보호 취약계층 대상 『2010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문간호사 11명을 폭염도우미로 지정하여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폭염관련 경보 발생시 신속한 전파 및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건강안부 전화 및 방문건강관리를 통한 폭염대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혼신을 쏟고 있다.

아울러 동주민 자치센터 및 경로당 등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내소 노인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