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스포츠바우처 시범사업은 가정환경이 어려워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유소년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용품과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만 7세~19세의 유소년과 청소년(차상위계층 청소년)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6만원의 수강료와 연 1회 스포츠용품비를 최대 8만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들은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소사국민체육센터, 삼정복지회관, 원종종합복지관, 고강복지회관, 부천종합사회복지관, 산울림청소년수련관등 공공체육시설 7곳에서 태권도, 수영, 농구, 음악줄넘기, 발레, 헬스, 검도, 밸리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배울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유소년 및 청소년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스포츠 제공시설에 등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바우처 대상자를 발굴하여 저소득층 유소년 및 청소년들이 문화ㆍ복지혜택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스포츠바우처와 관련한 사항은 부천시청 체육청소년과 사회체육팀(625-2480) 및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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