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설개선 공사가 완료된 시립도서관은 어린이실과 문헌자료실 등의 공간변신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난 5일 구축된 장애인 주차장의 관리시스템은 장애인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용주차구역으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기존 장애인 주차구역내 일반인 차량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내 LED 표지판 및 차량진입시 장애인 주차구역을 알리는 음성메시지가 자동으로 송출되는 음향시스템이 구축됐다.
이에 따라 무엇보다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비장애인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사진은 이달 초 장애인 주차구역내 일반인 차량의 진입시, 시각ㆍ청각을 통해 알려주는 장애인 주차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광주시립도서관 장애인주차구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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