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문화의 집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에게 한국의 다양한 전통공예와 전통놀이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것.
프로그램은 8월21일~12월4일까지 전통놀이, 전통공예 체험, 국가별 문화체험과 일촌 축제 등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일촌을 맺은 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일촌을 맺은 가정들은 12월4일에 개최되는 '다문화 축제'를 직접 기획부터 진행, 평가까지 총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일촌맺기 참가대상은 청소년을 포함한 2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다문화 가정 및 일반가정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문화의 집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2000youth.org)나 전화(636-0300)로 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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