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 올바른 식습관 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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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건강교실 개강 [시민일보] 동구보건소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 미래를 위한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5.8%의 청소년들이 식사를 하지 않고 인스턴트음식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로 청소년 비만이 문제가 되고 있고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이행돼 청소년의 건강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패스트푸드, 불량식품 등의 접근을 차단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해 운영한다.

운영방법은 남부교육청과 동구관내 8개 초등학교의 협조를 통해 사전 신청한 학교의 5학년 각 반에서 이뤄지며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식습관 개선교육과 식생활안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한다.

지난 16일에는 송림초등학교 5학년을, 19일에는 동명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고 오는 9월에는 식생활안전에 대한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행태개선사업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아토피 사업 등을 병행함으로써 어린이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70-65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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