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회활동 적극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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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창업지원센터 내달 설치… 상담ㆍ자금 지원 [시민일보] 인천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내달 중으로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8억5000만 원을 들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과 8층에 여성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성창업지원센터에는 창업상담을 비롯해 여성 맞춤형 실전창업 학교와 여성가장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여성가장이 소규모 점포 창업을 원할 경우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경제인협회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상담과 일정 금액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20~40대 여성창업자 양성을 위해 총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연간 300명의 여성 창업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여성창업자 양성 사업은 월 50만 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되고 성공한 여성 창업자에 대해서는 300만 원의 성공창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성차별 없는 기업문화 달성을 위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도 주기로 했다.

시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위해 기업에 설치된 여성들을 위한 보육시설과 출산 휴가 등을 점수화해 평가하게 된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업체는 경영안정자금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혜택도 줄 것"이라며 "여성창업보육실 등을 이용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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