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식 인천시 자치행정국장은 21일 소관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시민소통위원회 구성은 개혁성향의 20~30대 젊은 청년층들에 대한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황의식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시민소통위원회 구성, 운영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면?
위원회 인원 구성에 있어 인천지역내 개혁성향이 많은 분야별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기관, 종교, 교육, 학계, 직능단체 대표 가운데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 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시민들의 이익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대안, 시책개발, 시정 개혁과제 발굴 및 개선방안 제시, 생활현장의 불편요소, 시민들의 입장에서 바라는 정책수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생활공감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추진방향은?
민원사무 전수 조사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하는 것은 물론 처리기간 단축 유공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 이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 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여러기관에 걸친 다수의 생활관련 민원업무를 하나로 묶어 온라인을 통해 한번에 일괄신청, 처리하는 민원서비스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했는데?
값싼 외국산 농, 축산물이 무분별하게 수입돼 국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볍사법경찰관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다.
또 단체급식 납품식육에 대한 검증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원산지 표시 대상에 대한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대형업소에 대해 수시검사를 실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황의식 인천시 자치행정국장이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중점 추진할 업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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