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본부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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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소비촉진활동 적극 추진키로

[시민일보] 인천시와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인천지역본부’ 발대식이 21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됐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 범국민적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

발대식과 함께 행정, 농협, 소비자단체, 식품관련단체, 유통업체,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함께하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인천지역본부가 발족됨으로써 향후 쌀 소비촉진과 관련된 밀가루 식품에 10%이상 쌀가루 혼합사용,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전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R10)'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발대식에서 소비자단체와 여성단체회원 등이 결의문을 채택했고 쌀가루 이용과 아침밥 먹기를 회원들 스스로가 솔선수범해 실천하며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쌀 중심의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쌀 가공식품 전시와 시식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쌀 제품을 선보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 이번 인천지역본부의 발족은 인천소비자단체가 주축이 돼 쌀 소비 촉진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천시,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시식회, 유명 강사 강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쌀 소비촉진을 위해 언론매체, 길거리 전광판, 시군구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에 게시,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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