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평균 3만5140회 출동,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구급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해 이송한 인원은 15만3132명이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출동건수 7.8%, 이송 인원 6.7%가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1일 기준으로 1분15초마다 1회(1일 1159건), 1분43초마다 1명의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월별로는 5월이 2만8454건으로 가장 많았고 6월 2만7872건, 1월이 2만5384건 등의 순이었다.
구급활동 요청자 연령별로는 연령별로는 41~50세 2만6867건, 51~60세 2만3361건, 71~80세가 2만587건 등을 차지했다.
질병별로는 고혈압이 73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 4478건, 심장질환 270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구급활동 분석을 보면 가정의 달 5월과 6월 구급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주5일 근무 및 레저인구의 증가로 인한 야외활동 환자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구급사고 감소를 위해 야외활동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적극적 홍보와 노인전용구급차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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