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칼튼 외국인학교 내달 첫 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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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경서동에 기숙사ㆍ도서관등 갖춰 내년 8월 개교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내 외국인학교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라 칼튼 외국인학교를 2011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라 칼튼 외국인학교는 서구 경서동 3205-200번지 특성화 대학부지 일부 4만6200㎡에 건설되며 설립주체인 학교법인 봉덕학원이 부지 매입비 및 건축비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 8월 개교할 예정인 칼튼 외국인학교의 총 정원은 1440명(학년별 120명)이며 1~12학년으로 구성됐다. 봉덕학원은 우선 내년에 우선 1~9학년까지 1080명을 모집한다.

교육프로그램은 학생 경험중심의 진보적 교육인 달튼플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학교에는 3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및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콘서트홀, 승마장 등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8월 착공,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으로 내년 1월 학교 설립인가 신청 및 교육청 인가를 받아 6월까지 학생을 모집해 8월 셋째주 개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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