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992년 전국 교육청 공동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임의기구로 출발, 2007년 ‘교육감협의체’로 법정기구화 돼 시, 도교육청의 공동현안에 대한 대처방안 모색과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6.2 지방선거로 주민직선 교육감들이 선출되고 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가 실현되면서 시, 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근형 인천교육감은 “앞으로 지방교육 자치의 실현을 위해 보수 진보를 떠나 16개 시, 도 교육감과 긴밀히 협의해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은 정치가 아니므로 어떠한 이념이나 정치적 논리에 따라 좌우돼서는 안된다”며 “모든 교육감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합심해 최선을 찾기 위해 협의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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