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선납 주차권제'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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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이용 손님에 제공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부평시장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 및 전통시장 이용 주민들의 주차편의 도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상가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대정주차장(부평동 374-5번지)을 비롯한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이용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제도와 선납 주차권 제도를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선납 주차권 재래시장 주변상가(주로 식당 및 관내 병, 의원 등에서 운영)에서 편안한 쇼핑을 위해 손님에게 주차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주차권을 미리 사와 손님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선납 주차권 제도를 활용하는 상가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주차권을 제공받을 수 있는가 하면 제공받은 주차권은 관내 공영주차장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쿠폰제도는 전통시장 내 상점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시장협회에서 발행한 100원, 300원 쿠폰을 주차요금 계산 및 물건 구입시 제시하면 받은 쿠폰 금액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다만 선납 주차권은 공영주차장 이용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쿠폰은 공영주차장 이용 및 재래시장 상가 물건을 구매할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12일 운영을 개시한 부평시장 대정 공영주차장 이용 시에도 선납 주차권 및 쿠폰을 제시하시면 주차권에 표시돼 있는 금액만큼 정산해 준다.

구 관계자는 “부평시장 대정 공영주차장과 재래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플래카드 게첩 및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유용하게 쿠폰및 선납주차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09-672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가 부평시장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 및 전통시장 이용 주민들의 주차편의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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