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日 고베 교류협력사업 탄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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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부의장 일행 인천 방문 [시민일보] 히라노 쇼잔(平野 章三) 일본 고베시의회 부의장 일행이 21일 방인, 송영길 인천시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히라노 쇼잔 고베시의회 부의장에게 지난 6월 야다 다츠오 고베시장이 송 시장의 민선 제4대 인천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영상 메시지와 축하 서한문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하는 뜻 전달을 당부했다.

또 지난 4월 인천-고베 간 자매결연의 후속 조치를 위해 오는 8월 송영길 시장이 고베시를 답방할 예정이며 방문 중 양 도시 간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관한 세부 교류사업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송영길 시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도시간 실질적이고 보다 구체적인 교류 협력이 기대된다며 히라노 쇼잔 부의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히라노 쇼잔 부의장은 “인천은 세계 1위의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송도·영종·청라 경제자유구역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북아를 선도하는 국제 도시로 청도시에 잘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송 시장의 리더십을 통해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히라노 쇼잔 고베시의회 부의장 일행의 인천시장 예방으로 인천-고베 간 돈독한 교류 협력 관계증진은 물론 송영길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한중일 동북아 주요 항구도시들의 공동 경제권 실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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