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그룹 엘루체 23일 자선공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0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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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문화체육센터서 칸초네등 선봬 [시민일보] 연천군이 모던 크로스오버 클래식 그룹 엘루체가 오는 23일 저녁 7시 연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팝페라 그룹 엘루체가 공연문화가 다양하지 않은 지역의 문화적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투어 중 이번에 연천군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에서 엘루체 대표인 NOW기획의 박상호 대표(前 5사단 군악대장)는 어린이로부터 청소년, 노년층을 불문하고 가족 단위의 관객, 모든 군민들이 같이 호흡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코자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CF송 ‘생각, 생각, 생각....신한카드’를 부른 엘루체의 멋진 공연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중인 고예주씨도 함께해 클래식, 칸쵸네, 가요, 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8세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15세이상)이 1만원, 초등학생(8세이상)이 5천원으로 NOW기획(www.elluce.co.kr)에서 구매하면 된다.

특히 엘루체는 이탈리어로 ‘빛’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지친 모든 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갖기를 바라는 뜻으로 지난 2년간 유엔젤에서 활동 중이던 멤버들이 팬들의 성원으로 다시 결성돼 "엘루체"라는 이름으로 올해 초 다시 활동을 시작한 5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이다.

또한 신상진(베이스), 김도형(테너), 서범석(테너), 서형석(테너), 지현식(바리톤)으로 구성된 엘루체는 놀토 음악회와 교향악단 공연, KBS 일요문화센터 출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든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으로 쓰고 있다.

박상호 NOW기획 대표는 “이번 공연이 연천군의 학생들이나 일반 시민들의 지역적 정서수준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 마련과 동시에 청정지역인 연천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을 주최/주관한 NOW기획 박상호 대표는 청산면 백의리 5사단 군악대장으로 지난 2001년 6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근무했으며, 이번 공연의 수익금 일부를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부금 증정식이 예정돼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팝페라 그룹 엘루체가 오는 23일 저녁 7시 연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자선공연을 펼친다고 . 사진은 5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인 엘루체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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