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캠핑장 내 물놀이장 내달말까지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0 1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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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이 자라섬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감과 놀이문화를 제공키 위해 최근 물놀이장을 개장,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여름을 맞은 주민들의 피서공간을 제공키 위해 마련된 자라섬캠핑장내 물놀이장은 에어슬라이드, 성인용, 어린이용, 유아용 풀장 각 1개와 에어바운스 등의 시설을 갖춰 운영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하는 자라섬 물놀이장의 이용료는 1일 어린이 12,000원, 성인 8,000원이며 가평군민과 20인이상의 단체는 20%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3세 이하 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이용 시는 수질관리상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하며 식중독 예방 및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환자식 및 영유아 이유식을 제외하고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또한 군은 물놀이장 이용자의 안전과 위생증진을 위해 수영장 물은 상수도를 통해 공급하고 안전관리인도 배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청결을 도모하고 쾌적하고 즐거운 물놀이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물놀이장이 설치된 자라섬오토캠핑장은 지난 2008년 10월에 개장한 규제규모의 국내 최고최대의 오토캠핑장으로 일일 1600여명의 캠퍼들을 수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목적 잔디운동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놀잉공원, 산책로, 수변테크 등생활체육시설과 세탁실, 취사장, 샤워장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놓고 있다. 또한 모빌-홈 40동, 캐라반 30동등을 갖춰 캠핑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했다″며 자라섬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텔이자 생태ㆍ레저ㆍ체험ㆍ축제ㆍ문화예술의 창조공간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라섬 물놀이장 주변에는 아열대와 영호남의 식물을 모아놓은 자연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과 드라마 아이리스촬영세트장 등이 있어 가족형 녹색체험 및 학습관광지로는 안성맞춤이라고 군은 전했다.

문 의 : 생태레저사업소(580-2506)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가평군이 최근 자라섬캠핑장내 물놀이장을 개장해,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물놀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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