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재)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컨퍼런스와 페스티벌 등 모두 4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첫날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뮤직비즈니스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키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와 박준흠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총감독 등이 '한국 대중음악씬의 역사, 성장과 변화',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및 한국의 음악 페스티벌' 주제의 내용을 각각 발표 할 계획이다.
23~25일 서구 드림파크에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은 다양한 컨텐츠와 초대형 규모의 무대·프러덕션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국내외 아티스트 60여 팀이 출연해 그 어느때 보다 공연 열기가 뜨거울 것이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지에서 마련되는 아츠페스티벌은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슬로건한다.
관객들은 연극과 음악극, 뮤지컬, 오페라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댄스워크숍(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월미도와 아트플랫폼 등에서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는 물론 관객들도 함께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 출수 있는 무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면서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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