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노인들에 오늘 삼계탕 대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0 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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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풍납2동 주민센터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풍납2동 주민센터가 21일 지역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갖는다.

구는 사회복지법인 건아재단과 함께 이날 오후 5시30분 풍납동 소재 해랑식당에서 풍납1ㆍ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홀몸노인들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건아재단은 그동안 풍납1ㆍ2동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 보조를 위해 풍납종합사회복지관과 풍납1ㆍ2동주민센터에 매월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송파구 장학재단에도 매월 50만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4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영훈 풍납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풍납동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고, 나아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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