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초교서 과학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0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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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시민일보]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최근 명신초등학교에서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꿈, 체험, 창의 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60명, 학부모 50명이 참여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경인교육대학교 최선영교수가 지도하는 과학교육과 예비교사 14명과 함께 탱탱볼 만들기, 자기부상 팽이실험, 정전기 원리 실험, MBL, 소금·기공·상피세포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영수증은 어떤 종이일까?, 에어로켓 제작해 날리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교육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여건을 고려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한 달에 한 번씩 학교를 방문하는 행사로서 이미 많은 학교가 참여해 신청이 마감된 상태이다.

이 행사를 지켜본 명신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체험을 제공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와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우천으로 인해 동영상을 보며 밤하늘 별자리를 재미있게 지도한 이승훈 예비교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만족을 주는 시간이 돼 보람을 느끼며 더욱 즐거운 수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930-775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청이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꿈, 체험, 창의 과학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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