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정자~수원 광교 12.8km 구간 신분당선 연장선 29일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0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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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성남 정자역에서 광교택지지구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사업이 오는 29일 첫삽을 뜬다.

경기도는 이날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사업(정자~광교) 기공식이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는 성남 정자역과 수원 광교를 연결하는 12.8㎞ 구간으로 전체 사업비는 1조5343억원이 소요된다.

이 사업은 두산건설 등 14개사와 재무적 투자자 산업은행 등 6개 기관으로 이뤄진 경기철도주식회사가 1단계 구간 공사를 맡아 2014년까지 마무리 한다.

경기철도는 9월까지 재무적 투자자를 모집해 금융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기공식은 김문수 경기지사와 정종환 국토부장관, 임태희·한선교·김진표 국회의원과 수원·성남·용인시장, 철도공사·철도시설공단 사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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