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산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측에서 의뢰한 ‘오산시 종합의료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의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관계자를 지난 16일 만난 곽 시장은 서울대학교 병원 유치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곽 시장은 타당성 조사용역기간동안 오산시의 지원 협조사항과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자료요청을 공식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해 오산시의 병원유치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오산시 종합의료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수행하며, 용역비는 8600만원으로 ▲건립필요성 검토 ▲의료환경 분석 ▲오산 종합의료기관의 설립?운영방안 ▲건립투자비 조달방안 검토 ▲오산종합의료기관이 지역 병의원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 및 대책 등을 제시하게 된다.
문의(370-3091)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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